top of page

세인트 조지 의대 - 한국인 졸업생 인터뷰 3




세인트 조지 의대 졸업생 강민정 선생님

소아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정 선생님의 세인트 조지 의대 졸업생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.


10여 년 전, 강민정 선생님은 미국에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. 세인트 조지 의과 대학교에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진 강 선생님은 뉴욕 엘름허스트 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후 펜실베이니아의 소아과 그룹 진료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.


강 선생님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 오사카에서 자랐습니다. 이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사람을 돕고 싶다는 열망으로 미국에서 높은 레지던트 매칭률과 높은 수준의 임상 수련에 이끌려 세인트 조지 의과대학을 선택했습니다.


그레나다에 온 강 선생님은 캠퍼스 안팎에서 함께 생활하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들을 찾으며 빠르게 적응하였습니다. 강 선생님은 활기찬 해변과 캠퍼스 그리고 카리브해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. 교과 과정과 단계별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강 선생님은 2014년 경쟁이 치열했던 대학원 자리를 확보하여 수 백 명의 동료 레지던트들과 함께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했습니다.


강 선생님은 “미국에서 의사가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세인트 조지 의과 대학교를 적극 추천합니다.”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.


 

세인트 조지 의과대학에 더 많은 정보는 메디컬유학 홈 화면을 참고해 주시거나 문의주시기 바랍니다.

세인트 조지 의대 캠퍼스
세인트 조지 의과대학 캠퍼스

Comments


bottom of page